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구속 적부심 기각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법원에 구속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에게 재판 형량을 줄여달라는 청탁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 강희석 조은아 부장판사)는 8일 구속적부심을 한 뒤 이 전 대표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씨는 구속 상태에서 김건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추가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주포'인 이정필씨로부터 2022년 6월∼2023년 2월 25차례에 걸쳐 8천여만원을 받고 그가 형사재판에서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겠다고 말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를 받는다.
이 전 대표는 특검팀의 핵심 수사 대상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인물이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채해병 수사 외압 의혹 등에도 연루돼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인기 있는
Lifestyle
“악취 사라지고 상쾌해진다”… 꿉꿉한 신발에 넣어야 할 ‘가루’
Oct 22, 2026
Healthy
"자고 일어났더니 입이 돌아갔다"…에어컨 바람이 부른 안면신경마비 주의
Jul 17, 2026
Healthy
“속눈썹 사이에 찌꺼기가”… 눈곱 아니었다, 정체는?
Sept 15, 2026
Lifestyle
“출근 생각하니 가라앉는 기분”… 심리학자가 권하는 ‘환기 방법’
Oct 22, 2026
Finance
빅테크 '실적 시즌' 경계⋯코스피 '5540선' 약보합 등락
Jan 1, 1970
Lifestyle
[내일날씨] 월요일 전국 흐리고 제주 비⋯강풍 주의
Jan 1, 1970
Entertainment
KIA, LG 꺾고 준PO 직행…김도영, 결승 투런포 '100호 홈런'
Jan 1, 1970
Technology
삼성전자, '삼성기술전'서 HBM5 전시…전영현 등 DS 경영진 참석
Jan 1, 1970
